결석이 생기는 과정 후비루 원인,

 후비루 원인

코와 부비강에서는 하루에 300~600mm의 분비물이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코나 목의 표면에 있는 점막의 솜털이 분비물을 목으로 내보내기 때문입니다.분비물은 점막을 부드럽게 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물론 코로 들어온 공기에 습기를 주어 외부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코에 염증이 발생하면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고 목 뒤에 쓰러지는 느낌이 강해집니다.이런 증상을 ‘후비루’라고 부릅니다.여기서 코눈물은 코점막에서 나오는 콧물(점액)을 말해요.코 안쪽이나 입천장 뒤쪽이 가려운 느낌이 들거나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면 후비루를 의심할 수 있는데요.이러한 증상을 없애기 위해 기침을 하거나 가래를 뱉게 되지만 실제로는 잠깐 개운할 뿐 근본적으로 증상을 제거할 수 없어 오히려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줍니다.

후비루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급성 또는 만성 부비강염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앓은 경우 감기 등으로 점액의 분비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축농증이 있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코 점막이 건조하는 경우는 점액이 끈적거려 후비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후비루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편도 결석으로 이어질 위험성 때문입니다.후비루는 목구멍까지 끊임없이 콧물이 옮겨지기 때문에 편도에 이물질이 들어가기 쉬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편도의 작은 구멍인 ‘편도’의 작은 구멍에는 찌꺼기가 끼고, 구강 내에 있는 여러 세균들이 이것과 합쳐지면 노란 알갱이인 편도결석이 만들어지는 거예요.편도결석은 통증이 없지만 심한 구취를 유발하고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편도결석은 심한 구취를 유발하고 재발이 잦으므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흡입기 등으로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이 또한 근본적인 원인까지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재발이 많은 분의 경우는 편도를 절제하는 외과적 관리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도를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수술방법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행히 최근에는 꼭 필요한 부위만 부분적으로 절개하여 보다 긍정적으로 외과적 관리를 생각하는 분도 늘고 있습니다.그러나 엄연한 수술이므로 면밀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편도 결석은 생명에 심각한 위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관리가 쉬운 질환도 아닙니다.그만큼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구강 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구강 관리를 더욱 청결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식염수를 이용하여 2~4회 정도 비강을 세척하면 후비루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고 편도결석의 악화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후비루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