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집 아가씨’도 한번 듣는 70년대 통키타 가수 송창식.

 

70년대는 그야말로 가요계를 통키타 가수들이 주무르던 시대입니다 이런 가수를 나열하면 끝이 없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표적인 가수를 한 명 꼽으라면 송창식씨를 빼놓을 수 없죠.

히트곡만 나열해도 고래사냥, 우리는, 담배가게 아가씨, 한 번쯤은, 왜 불러, 창밖에는 비가 와요, 사랑이여, 저쪽으로 등 엄청난 곡들이 있습니다.이 곡들의 특징은 어디서나 접하기 힘든 아주 독특한 곡으로 한국적인 정서로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TV에서 오랜만에 이런 송창식 씨가 노래하는 모습을 기뻤지만 특유의 독창적인 음률과 가사가 재미있게 느껴졌어요.요즘처럼디지털사운드가주류를이룰때일수록과거의아날로그적감성이살아있는곡을접할때느끼는그런것과는또다른매력을느낄수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들이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 담배가게 아가씨를 한번 더 들으려고 하는데 1986년쯤 이 곡이 나온게 1986년쯤이에요. 당시 고등학생 신분에서도 즐겨 듣던 노래라 기억에 생생한데 그때는 금지곡이라는 게 있고 앨범마다 정해져서 ‘건가요’ 한 곡 정도는 제대로 들어가던 시절이라 이런 노래가 당시에 인기였다는 것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