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 소감 – F1개 능의 질주

 넷플릭스가 F1과 각 1 0곳의 F1 컨스트럭터 팀이 협력하여 제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가 시즌3로 돌아왔다!

2019년 3월경부터 넷플릭스 채널에서 상영이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본능질주’ 시리즈가 속편 제작되고 있으며 시즌1=2018년도 F1 월드그랑프리를, 시즌2=2019년도 F1 월드그랑프리.시즌3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으로 개막전이 4개월이나 늦어지면서 어수선한 2020년 월드 그랑프리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보니 넷플리스 자동차 관련 콘텐츠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돼버렸고 모든 회를 보니 언제 새 시즌이 올지 기다리게 됐다.

2020 F1 조별 레이스카 및 드라이버(선수) 리스트=20시즌 F1에서는 7년 연속 독주 무대와 12위 자리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를 제외하고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모여 있다-상위권: 레드불, 맥클라렌, 알파타우리중위권: 르노, 레이싱포인트, 윌리엄스 하위권: 페라리, 하스, 알파로메오로 상위권.

2020 F1 참가팀 명단(10곳) 개막전이 열리기 전 프리시즌부터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19시즌 메르세데스20시즌 레이싱포인트 레이스카 비교#1 레이싱포인트의 핑크 메르세데스라는 조롱거리가 될 정도로 지난 시즌 우승팀 벤츠와 디자인이 비슷한 RP20의 갑작스러운 차량 성능 향상으로 F1 운영진과의 로비가 분명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메르세데스-루이스해밀턴#2 지난 시즌 F1 드라이버월드챔피언-메르데세스벤츠 ‘루이스해밀턴: 돈이 깡패다’ 이 발언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다른 스포츠 경기 종목이 무기한 경기중단이 되는 모습과 대조적으로 F1위원회와 FIA국제자동차연맹은 호주멜버른 개막전을 연기한 지 약 4개월 만에 F1 그랑프리를 다시 한번 풀이한 것과 대조적으로 다시 한번 F1 그랑프리를 날렸다.

르노, 맥라렌, 다니엘 리카르도 #3 르노 소속 ‘다니엘 리카르도’ F1 드라이버의 21시즌 맥라렌 이적 소식에 이미 이별을 알고 있는 F1 르노팀과 드라이버 간의 서먹서먹한 기류가 흐르면서 남은 계약 기간 1년간 마음 아픈 싸움을 벌여야 했지만 시즌 후반 들어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서로의 길을 응원했다.

개막전 경기 시작!

▲DAS: 휠의 각도가 변경되는 모습=’4′, ‘우승한 강팀-메르세데스 벤츠팀’에 새로 적용된 DAS 스티어링 휠 기능이 F1 경기 규정을 깨는 기술 적용 여부의 문제로 F1 경쟁팀과 맞붙는다. DAS=핸들의 밀고 당기기만으로, 코너 직선 주행으로의 타이어 각도가 바뀌어, 접지력이 향상해, 코너에서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정돈해 속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빠른 랩 타임 단축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2020 F1 스쿠데리아 페라리팀 1000 #5 대배기량 고마력 세팅이 기반인 페라리샤시의 2019시즌 조합을 경기규정 위반 혐의로 2020시즌부터 사용불가로 최약체로 전락, 스쿠데리아 페라리 F1팀이 자신들의 홈경기장인 이탈리아의 몬자 서킷에서 상위권에 랭크됨. 스쿠데리아 페라리 F1 스쿠데리아 페라리 F1팀이 자신들의 홈경기장에서 열리는 의혹에서 2020202020년 홈경기장인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상위권에 진입함

HAAS VF – 20

HAAS 로만 그로장#6 유럽권 최고의 레이싱 경기인 F1에 유일하게 참가하고 있는 미국 HAAS F1 팀 소속 드라이버 2명 모두 21시즌에는 모두 새로운 영 드라이버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오랜 성적 부진으로 중상위권에 랭크된 경력이 별로 없는 HAAS팀은 미국 팀이지만 21시즌에는 러시아 스폰서의 후원을 받아 그 후원자의 아들을 2명 있는 드라이버 시트에 앉혔고, 다른 한 명은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 믹 슈마허로 최근 F2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좋은 성적을 낸 드라이버를 영입했다. 리드 드라이버 없이 F1 그랑프리가 처음인 두 선수에게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강한 압박감과 부담감을 이겨내야 우승 목표에 한발이라도 다가설 수 있다.

Halo(헤일로)#7 미국 HAASF1팀 소속 드라이버 ‘로맨 그로장’이 중동 바레인 서킷에서 사상 최악의 F1 사고 참사를 방불케 하는 차량 반파 사고를 냈다. 뜨거운 화재 열기 속에 기적적으로 일어나 구조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 가드레일 펜스 쪽으로 돌진했으나 2018년 그랑프리 시즌부터 의무적으로 적용된 드라이버 안전장치 ‘Halo(헤일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시즌-F1월드그랑프리드라이버리스트#8 역시 F1레이스의 세계는 냉정해 오직 22명에게만 허용되는 F1시트를 쉽게 얻을 수 없음을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야 한다는 격언을 증명하듯 지난 시즌 성적 부진과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은 드라이버를 과감히 퇴출시키고 내년 21시즌을 위한 새 드라이버를 영입했다.

<$> F1 : 본능의 질주를 보면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F1 운전자들의 성격이나 실력 또는 자기관리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조금이라도 그 선수(봇타스, 사인츠, 리카르도, 로만그로장, 알론소가 좋다!)에 대해 알게 되었고, F1팀의 저마다 다른 운영방법이나 내부사정으로 인한 결정을 지켜보며, 그 팀(르노, 레드불, 메르세데스, 윌리엄스)의 저마다 다른 엔진과 달리기를 좋아하게 된 엔진과 달리며, 내부사이로 말함. 특히 한국처럼 모터스포츠 불모지 같은 지역에서 비인기 장르의 스포츠 F1을 개최하려는 노력을 다했던 지난해 20102013년 시즌 영암 서킷에서의 인기보다 더 많은 한국인의 관심과 관심을 받고 있지만 넷플릭스-F1: 본능의 질주는 분명 큰 역할을 했다.
실제로 모터스포츠 경기는 시청률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F1이 아니더라도 지상파와 지상파 케이블방송에서도 중계권을 사지 않는 것이 일반화됐다. 굳이 F1 경기를 보려면 케이블 채널 수를 늘리는 신청을 따로 해야 할 정도여서 F1을 접하는 접근성이 매우 나빴다.
그래서 솔직히 시즌이 끝난 뒤 그 스토리를 편집하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F1 본능질주 다큐멘터리는 실시간 중계의 스릴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F1이라는 진입장벽이 높은 장르에 이렇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F1의 경기 참가 규정은 매년 바뀌어 새로 추가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그래서 매년 19, 20, 21시즌에 규정에 맞는 차량을 완전히 새로 개발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사실을 넷플릭스-F1 본능의 질주를 통해 알게 됐다.또 가장 많은 돈의 흐름이 흐르는 곳이어서 정치권이 따로 없이 순수하게 경기에 집중해 경쟁에서 승리하려는 순수한 목적보다 상대팀을 견제하고, 조금이라도 틈이 있으면 태클을 걸어 경기력을 방해하기도 하고. 승부의 세계는 이처럼 냉정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한다.
F1은 보면 볼수록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점도 많은 스포츠 경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