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운전 사건 전말(ft.윤창호법,국민청원) [이슈] 잠재적 살인 음주운전!

 오늘은 실검을 장악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을왕리 음주 사건에 대해 써 보려고 합니다.-

어제 기사를 접하고 정말 어이없고 아쉽고 화가나서

다양한감정이생겼지만-

여러분은 음주운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술이든 한병이든 정말 한방울만 몸속에 알코올이 들어가도

운전을하면안된다고생각하는사람입니다. ~

주변에서보면술한두잔먹으면안취해운전할수있어,

‘가까운 거리는 운전해도 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은근하게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이에요.술을 조금이라도 입에 넣으면 대리운전을 부르거나

택시를 이용해주세요!!!!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은

치킨을 배달하던 아버지의 목숨을 앗아간 분노의 이야기입니다.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의 시작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배민사이트에 한 손님이 적어놓은 불만사항 치킨집 딸이

답장을 달고서 시작했군요.

한 고객이 치킨을 주문했어요. 치킨집과는 가까운 거리였어요.

근데 이치킨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치킨가게는 연락조차 되지 않아요.

고객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리뷰를 남겼어요.

물론 불쾌감을 나타내면서요!

그 다음날 그 고객이 달아준 리뷰에 답변이 나옵니다.

대답해 준 사람은 치킨집 사장의 딸이었어요.

일단 죄송한 말씀과 함께 어제 손님 치킨 배달을 해서

아버지가 참변을 당했다. 슬펐을 텐데 이해 부탁드려요 라는 글이었어요

저는… 이 답변을 보면서 저걸 쓰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만약 입장을 바꿔서 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제정신이 아니었을 겁니다.

자, 이렇게 한 고객이 남긴 콤플렉스와 사장의 딸이 남긴 답변이

인터넷에 퍼져나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치킨집 사장이 배달을 하다가 사고를 낸 이유 때문이었어요!

오토바이와 부딪친 벤츠가 중앙선을 넘어왔다

오토바이 (치킨 가게 사장)를 밀치고 들어갔거든요.

벤츠 차량 운전자는 33살 A씨.

면허 취소 수준을 넘는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는 0.1% 이상이었습니다.

음주운전이었어요.

그런데 더 황당한 건 이 운전자와 동승자!

동승자는 바지 벨트가 풀렸다고 하던데요.

왜 바지벨트를 풀었을까요?

더 가관인 건 음주차 운전자!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사고 직후

119나 경찰이 아니라 변호사부터 찾고 있었다네…

돈도 많고 외제차 타고 다니면

자신의 죄까지 돈으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기사를 보면서 이 부분이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따님이 국민 청원에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저희가 이렇게 되면 하소연할 곳이 없잖아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좀 강화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국민청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청원 내용은 이렇습니다. .

마지막 치킨 배달은 나온 아빠,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가 찾으러 갑니다. –

그런데 구급차가 지나가게에서 2km정도 떨어진 곳에

오토바이가 산산이 깨져 있었어요.

어머니는 남아 있는 구급대원을 향해 혹시 의식이 있는지 다시 물었습니다.

경찰의 도움으로 구급차를 쫓아가 인근 큰 병원으로 가겠다던 구급차가

우회해서 인천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가족들은 제발 장애가 있어도 좋으니 살아주세요.”라고 빌고 또 빌었다.

병원에 도착했지만 응급실에서 받아주지 않아

바로 영안실로 내려갔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생존할 때의 책임감으로 직접 배달을 해 드립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성실하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순식간에 그것도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게 됐습니다.

정원인(고인의 딸)은 평생 단 한번도 열심히 살아보지

아버지를 위해 살인자가 법을 악용해 도망가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댓글을 남겼어요.

이것이 바로 아버지… 즉, 고인이 타고 다니셨던 사고현장에 있던 오토바이입니다.

현재현재 음주운전자 처벌은?

그럼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처벌은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해운대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크게 난 적이 있어요.

간단히 요약하면 카투사에 복무 중인 꿈 많고 똑똑한 청년이

휴가차 교차로 횡단보도에 서 있던 보행자를 음주운전 차량이 치면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이 사건으로 고인 윤창호 씨는 뇌사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사망했습니다. 가족과 주변 지인들이 소원을 빌어

큰 이슈가 되어 일명 ‘윤창호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윤창호 법은 음주 운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이에요.

이번 을왕리 음주운전 사건의 운전자 A씨도 윤창호법을 적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입니다.

동승하고 있던 B씨에게 음주운전 방조죄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국민국민청원 동의하려면?이러한 음주운전은 사라져야 하고, 없어져야 한다.

사람들이 얼핏 보면 음주운전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아니면 강력한 처벌을 해서 사람들이 돈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한 사이트에서 본 이야기인데, 어떤 나라에서는 음주단속을 당한 운전자의

차량 번호판을 야광색으로 변경한대요.

그런 식으로 일반 운전자와 음주 운전자를 가려내거든요.

그럼 야광 번호판이 부끄러워서 음주 운전은 하지 않게 되는 거 아닌가요?

하루빨리 음주운전에 법률이 더욱 강해졌으면 좋겠고,

국민청원 동의 링크를 올립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www1.president.go.kr 청원글에는 따님이 쓴 억울함과 억울함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어요.

읽어보시고 음주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엄하게 처벌하실 수 있도록

청원에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