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마주할 수 있본인요? 질문서점 인공위성 11월 토요 독서모입니다 2주차

“그래서 친애하는 콥스 씨, 당신의 고독을 사랑하고 고독이 빚어내는 고통을 당신의 아름답게 울리는 비탄을 참으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이웃에 있는 사람들이 멀게 느껴질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것은 당신의 주변이 퍼져 있는 소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멀리 있는 것이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면, 당신의 영역이 별 아래까지 도달할수록 커진 소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영주_’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멀게 느껴진다’는 예기할 부분이 오지 않았습니다. 주위가 넓어진다는 예기의 여백이 생긴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가까이에 있으면 밀접한 느낌이 들잖아요. 나와 남이 구별하지 않는 밀접함입니다. 친밀함을나쁘게만드는것은아니라도너희들의친밀함이부담되거나거부반응이생겨서벽을치는경우가있는데그부분을예기하고있는지잘모르겠습니다.그러나 댁의 고독을 사랑하고 고독이 빚어내는 고통을 댁의 아름답게 울리는 비탄으로 견뎌내라는 예측은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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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들어_제가 봤을 때 요즘 저랑 영주님이 스토리를 나쁘지 않게 보시잖아요? 이 귀취를 멀리 떠나 바라보듯 이 사람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전지적 작가의 시점처럼 본다고 말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속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시선과 판단, 감정이 달라지죠.     그 동굴_거기에 더해서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가장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분명 가까이 있지만 나쁘지는 않다와 뭔가 맞지 않거나 나쁘지도 않고 대화가 잘 안 통한다는 소견이 있을 때 멀리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물리적인 것보다는 감정적인 것이 크네요.또한 카푸스가 직장을 구한 후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있어도 멀게 느껴진다고 릴케에게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독, 그리고 나쁘지 않은 것을 성찰하는 사람입니다. 보니 릴케는 좋은 일이다, 네가 이상하지 않다고 말한 것 같다.착하지 않다가 전지적 작가의 시점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앞에 있는 사람에게만 시야가 쏠리는 게 아니라 주변으로 확장되는 거죠. 그 사람, 그들을 둘러싼 것, 그 세계까지 볼 수 있게 말이죠.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영주_흐음…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도 저한테는 딱 안와요. 때때로 사람들과 있어도 멀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주변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동굴_따라서 릴케가 짊어지고 설명한다.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금방 나쁘지 않게 성장하기 때문에 아무도 함께할 수 없는 당신의 성장을 기뻐해 주세요. 나쁘지않다를제외한사람들을담장쪽으로내려간사람들이라고표현을하죠. 그들에게 친절하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더 많이 보이고, 그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입장이기 때문일 겁니다.왜냐하면 외로운 시간을 가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알 수 있고 그만큼 남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나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언급도 나쁘지 않았는데, 나쁘지 않으니 제일 먼저 베풀고 이해하라는 말을 길게 했다고 받아들였다.노인들에게 충고를 구하지 말고 그들의 이해도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마치 유산처럼 당신에게 남겨진 그들의 사랑은 믿어주세요라고 쓴 부분이다(웃음). 고독은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컵스에게 릴케가 그 부분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만다 _ 인생선배의 정말 좋은 충고입니다. 보면 볼수록 참 좋은 글인 것 같아요.아무도 이런 식으로 스토리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따라서 카푸스는 릴케와 편지를 주고받은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콥스의 인생이 그 후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영주_해설의 마지막을 보면, 캅스가 제1차 세계대전 때 종군기자로 활동했고, 나쁘지 않게 중에는 통속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는 부분이 나쁘지 않다. 혹시 책의 앞쪽, 들어가는 말에 언급되는 그 시인이 혹시 내가 빠져들까 봐 다른 뜻에서 정성어린 감정으로 어렵게 만류한 바로 그 영역에 나쁘지 않은 삶이 자꾸 뛰어들어갔기 때문이죠와 관계가 있을까?

Q. 다섯 번째 편지 첫 번째 단락에서 릴케는 여행 중에 편지를 쓰기 위해서는 약간의 정적과 고독, 그리고 낯선 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질문을 읽어 주신 분은 어떤 것이 필요합니까, 여행 중에 편지를 쓴다면?아만다_마침 여행중에 편지를 쓴적이 있습니다. 여행 전에 몇몇 친구들한테 주소를 받아 놨어요. 그 땅만 파는 엽서를 사서 편지를 썼는데 짧았어요(웃음)편지를 쓰면서 여행지에서 느낀 점을 친구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제 안부도 전하고 그 칭구의 안부를 묻기도 합니다. 본인은 최근 이 여행지에서 뭔가를 느낀 것을 주로 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릴케와 달리 그 정도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즐거움! 이야기하다 보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뉴욕 여행으로 편지를 보내려고 했지만 우체국을 찾지 못해 망설이다 브루클린 쪽으로 옮겨 겨우 찾았다. 여행전에 친구가 “미국에 가니까 꼭 써줘” 라는 염원에 짧지만 영어로 썼어. 그래서 여행중에 편지를 쓴다는 말을 들으면 그날이 벌써 쓰고 싶어집니다.영주_저도 아만다님처럼 여행지에서 엽서를 사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행중에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서 한국에 돌아와서 보내려고 하면 부끄럽습니다(웃음 sound). 생각이 지나쳐서 창피했어요. 당시부터 여행지에서 편지를 보내지 못하고 대신 사온 엽서를 여행을 회상하는 글을 써서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데 좋은 것 같다. 비록 할 수 없지만 (웃음) 여행지에서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만다 여행지에서 편지를 보내면 소인이 찍혀있잖아. 해외에서 왔다는 표지판이에요.제 남동생에게도 한 장 보낸 적이 있어서 집에 있어요. 다른 엽서는 몰라도 이것은 제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웃sound) 거기에 뭐라고 적었느냐 하면, 「댁도 꼭 한번 멀리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남동생은 멀리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제 편지를 가볍게 봤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사실 남동생은 제 편지를 꺼내지도 않습니다. 저만 정리해서 가끔 꺼내보거든요. 그래도 친구는 해외에서 보낸 편지를 받은 것이 감명깊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웃돌면 저에게 편지를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그렇게 받은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SNS에 올렸더니 친구가 ‘나도 그 감정을 안다’고 댓글을 달아줘서 기뻤어요. 좋은 순간의 기억을 서로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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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질문에서 ‘낯설지 않은 시간’은 뭐지? 약간의 정적과 고독, 그렇기 때문에 댁에 낯선 시간이 필요하다…여행을 떠난 공간이 저에게 낯선 때라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 지금 집에 가자.’ 라는 스토리를 할 때가 있잖아요. 그 공간 자체가 제 것이라는 고민이 있는 순간이 올 것 같아요.     댁의 소음, 그 시간도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과인에 익숙해져 있을 시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친근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누군가가 새벽일 수도 있고, 릴케는 낮에 편지를 썼다고 해요. 그 시간대를 스토리하지 않을까요?

당장 답을 구하려 들지 마세요.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은 그 답을 찾을 수 없을 겁니다.왜냐하면 댁은 아직 그 대답을 직접 체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모든 것을 직접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만다_ 자신에 대해 알때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차에 이 말을 보니 가슴에 사무쳤다. ‘아직 과인을 잘 모르는 것 아닌가?’ ‘과인을 사랑하면서 지내다 보면 과인을 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이 생각나는 말이었습니다.은유가 아니라 직접적인 말이잖아요? 저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해보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이기 전에 읽을 때는 글자만 눈으로 읽은 것 같다. 하지만 함께 읽으면 다양한 의견이 나옵니다. 느낌이 달라요(웃음소리) 계속 의견을 내는 마당에 이 책은 몇 번 읽어야 편지의 의미를 깊이 알고 릴케 메시지과의 응원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저를 의견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기부하신 분처럼요(웃음).     영주 11월의 질문이 ‘고독 속에서’라고 예쁘지 않다고 마주할 수 있나요?지난주에 읽은 편지보다 오가의 매일 읽었던 네 번째 편지가 모이는 주제에 아주 잘 맞습니다.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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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독서모임 추가신청 storefarm.naver.com/2lookbook/products/2249383890 (on the record) – 수요모임 [모집마감] : 매주 수요일 7:30 (8, 15, 22, 29일) – 목요모임 : 매주 목요일 2:00 (9, 16, 23, 30일) – 토요모임 : 매주 토요일 3:00 (4, 11, 18, 25일) – 일요모임 : 매주 일요일날 석 6:30 (5, 12명 모임, 일요일은 항상 기록을 남기고 있다.일요일 일석이 편한 감정으로 한 권의 책 「한 권 기쁘지 않다」의 질문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