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곽재성 며느리 백수빈 아나운서,

 JTBC 한 끼 주세요에 출연한 백수빈 아나운서는 이경규와 강남이 자곡동에 그의 시댁을 방문했을 때 뜻하지 않게 방송됐습니다.

이날 이경규와 강남은 KG그룹 회장 곽재선과 곽정현, 며느리 배수빈 전 아나운서가 함께 사는 집에서 한 끼를 해결했습니다. 배수빈 아나운서는 출연자들에게 활동 사실을 숨겼다가 시어머니 말씀에 사실대로 털어놓았어요.

그는 강원도에 위치한 MBC 지역본부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고 언급한 뒤 방송인 출신답게 매끄러운 답변과 유쾌한 목소리로 이경규와 강남을 편안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강남은 이날 백수빈 아나운서에게 초롱초롱하다며 그를 칭찬했는데, 이를 지켜본 하야는 며느리의 칭찬에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배수빈 전 아나운서는 남편 곽정현 씨와의 만남에 대해 키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나보다 작은 남자를 만난 (처음) 게 신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불탈 때는 뭐든지 해주지 않겠나. 이 사람은 정말 한결같았다며 남편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배수빈 전 아나운서의 남편 곽정현은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장남으로 KG이니시스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